[사심패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 한 '으른美 뿜뿜' 패션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력 뿜뿜! 스파이디, 톰 홀랜드가 한국을 찾았다. 톰 홀랜드는 여전히 상큼한 매력으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오는 2일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터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10년 간 수많은 ‘마블 덕후’들을 양성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더욱 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역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리고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세 차례 한국을 찾은 톰 홀랜드는 여전히 귀여운 매력으로 한국 팬들을 환호케 했다. 또 한 번 매력을 터뜨린 톰 홀랜드. 그의 패션 센스가 가득 담긴 패션 변천사를 정리해봤다.

20190701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
주목! 마블의 새 왕자님 오셨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훈훈한 매력이 제대로 터졌다.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안고 나타난 톰 홀랜드는 화이트 베이식 티셔츠에 데님 재킷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재킷의 블루 컬러와 팬드의 붉은빛은 자칫 부딪혀 촌스러울 수 있는데, 톰 홀랜드는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해 강약을 조절했다. 클래식과 캐주얼의 조합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톰 홀랜드의 비주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했다.

20180412 영화 '어벤져스3' 내한 레드 카펫
잘생김이 사람이라면 그건 바로 토미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톰 홀랜드 (사진=제니스뉴스 DB)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톰 홀랜드 (사진=제니스뉴스 DB)

화려한 스타일링은 없었지만, 톰 홀랜드의 매력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 룩이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차 한국에 방문한 톰 홀랜드는 레드 카펫 행사에서 모노톤 컬러로 깔끔한 스타일링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톰 홀랜드는 슬림한 팬츠 핏을 선택해 늘씬한 라인을 강조하면서, 상의를 넣어 입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여기에 허벅지 길이의 롱 재킷으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줬다.

20170702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레드 카펫
‘으른섹시’ 폭발! 토미의 반전 매력

▲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 (사진=제니스뉴스 DB)
▲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 (사진=제니스뉴스 DB)

지난 2017년 톰 홀랜드가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 깔끔한 슈트 패션으로 레드 카펫을 밟은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와는 다르게 진지하고 남자다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톰 홀랜드는 네이비 컬러의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타이트한 실루엣을 선택해 몸매를 부각시켰으며, 두께가 얇은 타이로 영(young)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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