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여자친구, 2019년 여름은 ‘열정의 시즌’… 무더위 날릴 ‘열대야’로 컴백(종합)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여자친구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신곡 ‘열대야’로 돌아왔다. 2019년을 ‘열정의 시즌’으로 만들 이들의 뜨거운 활약이 기대된다.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자친구(GFRIEND)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 ‘피버 시즌’은 한층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았다. 은하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여자친구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열대야'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열대야라는 단어에 비유한 노래다. 소원은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다. 여자친구만의 열정을 볼 수 있는 곡이다. 기존에 여자친구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경쾌한 뭄바톤 장르다”라고 설명했다.

퍼포먼스는 기존의 파워풀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번 안무와 관련해 신비는 “예전에는 각을 중요시한 칼군무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여자친구 개개인의 개성과 힙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원은 “여자친구의 음악적 색깔을 지키면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성장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예린은 “이전에 했던 콘셉트는 아련했다면, 이번에는 멋있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엄지는 “앨범 자체에서도 성장한 느낌을 드리고 싶었다. 수록곡 녹음에도 유난히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유주는 “타이틀곡에서 항상 벌스 파트를 맡은 게 ‘핑거팁’ 이후 처음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신경을 써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기존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조금은 변화된 콘셉트를 선보인다. 엄지는 “지금 저희의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콘셉트를 생각했을 때, 지금 ‘열대야’가 잘 맞다고 생각했다. 저희가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노래에서 성장하지 않으면 맞지 않을 것 같았다. 조금은 새롭지만, 많이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 여자친구 (사진=천광희 인턴기자)

여자친구는 히트곡이 참 많은 팀이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시간을 달려서’, ‘밤’, ‘여름비’, ‘여름여름해’, ‘해야’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이번에는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소원은 “어떻게 하다 보니 매년 여름 꾸준히 앨범을 내왔더라. ‘서머퀸’을 노리고 앨범을 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여름’하면 저희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여름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엄지는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수식어는 ‘믿고 듣고 믿고 보는 여자친구’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활동 목표로 소원은 “6명의 멤버가 이번 노래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아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곡으로 활동하면,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의견도 많이 내고, 회사랑 대화를 많이 나눴다. 결과를 떠나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라면서 “그래도 1위를 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일 오후 6시 ‘피버 시즌’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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