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서윤-우창범, BJ열매 관련 논란에 사과 “다시 신뢰 쌓겠다”
▲ BJ서윤, 우창범 (사진=아프리카TV 방송 화면 캡처)
▲ BJ서윤, 우창범 (사진=아프리카TV 방송 화면 캡처)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BJ서윤과 우창범이 논란에 대해 해명 및 사과했다.

지난 2일 BJ서윤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이번에 저에게 벌어진 일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려고 한다. 제 나이는 31살이지만, 2살 어린 나이로 알려졌다. 유명해진 후에 저도 모르게 숨기게 됐다. 겁이 많이 났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 아파서 링거를 맞고 할머니 집으로 간다고 했으나, 인천공항 흡연실에서 한 남자와 흡연을 하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 저는 감기에 걸린 것은 사실이며, 할머니 댁에 가려고 했으나, 7월 말에 가족들과 같이 할머니 댁에 가자는 말을 듣고, 그럼 휴방이니 놀러 가자는 철 없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여기서 남자는 남자친구가 맞다. 말하지 못하고 숨긴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BJ서윤은 “비록 다시 신뢰를 쌓고, 믿음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성실하게 방송하고 노력하겠다. 지금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방송을 진행한 우창범은 “우선 물의를 일으킨 점 너무 죄송하다. 저는 그분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만났다”라고 말했다. 우창범이 말하는 ‘그분’은 BJ열매다.

우창범은 “저는 영상 캡처본 유포, 타인에게 영상 공유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저와 그분은 2018년 6월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상반기에 일본 콘서트가 있어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 다른 BJ분과 바람을 피우고 합방을 했다. 심지어는 서로 입에 담지 못할 사진과 영상을 주고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우창범은 BJ열매가 이후로도 바람을 폈으며, 사정이 힘들어 집에 지내게 해줬으나 자신의 부모님에게 폭언을 했다고 알렸으며, 협박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하며 증거 사진을 보여줬다.

한편 BJ열매는 우창범이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타인에게 유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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