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X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명품 배우들의 만남
▲ 임시완X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명품 배우들의 만남 (사진=OCN)
▲ 임시완X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명품 배우들의 만남 (사진=OCN)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대본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5일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임시완,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이동욱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타인은 지옥이다’의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창희 감독과 정이도 작가를 비롯해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현봉식, 안은지, 김지은, 이주원, 차래형, 김한종 등이 참석했다. 대본 연습은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임시완은 서울로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게 되는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을 맡았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임시완은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낯선 서울 생활을 하는 종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치과의사 서문조 역의 이동욱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등장하는 순간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극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캐릭터들 중에서 제가 제일 평범하다”고 말하며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 이정은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너스레를 떠는 살가운 인물임에도 어딘가 의뭉스러운 고시원 주인 엄복순으로 완벽 변신했다. 

고시원 302호에 사는 비밀스러운 남자 유기혁을 연기하는 이현욱은 단정하지만 서늘한 목소리를 이목을 끌었다. 고시원 307호에 사는 변득종 역의 박종환은 캐릭터 특유의 말을 더듬는 버릇과 과장된 웃음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했고, 이중옥은 소름 끼치는 313호 홍남복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임에도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현장이었다”라며 “촘촘한 스토리와 날선 연출에 명품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한다. 8월 첫 방송을 앞둔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왓쳐’ 후속으로 8월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