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출연 확정... 죽음을 보는 예언가 役(공식입장)
▲ 옥택연 (사진=제니스뉴스 DB)
▲ 옥택연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로 분한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8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더 게임'은 지난해 MBC 드라마 '시간'을 연출한 장준호 감독과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KBS 드라마 스페셜 '기묘한 동거'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옥택연은 지난 5월 전역을 마치고 첫 복귀작으로 드라마 '더 게임'을 선택했다. 극중 옥택연은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을 맡았다.

​태평은 타인의 죽음이 보인다는 가혹한 운명에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라 여기고 재력, 완벽한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예언가다. 옥택연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MBC 드라마 ‘더 게임’은 오는 2020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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