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호텔 델루나’ 표지훈 “작품 선택 이유? 신정근 선배 때문”
▲ '호텔 델루나' 표지훈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호텔 델루나' 표지훈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표지훈이 작품 참여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충환 감독을 비록해 배우 여진구, 이지은, 신정근, 배해선, 피오, 미나가 참석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드라마다.

표지훈은 한국 전쟁 통에 사망해 70년째 델루나에 근무 중인 프런트맨 지현중으로 분한다. 표지훈은 “항상 잘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제가 선택한 건 아니고 선택을 받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다 계시는데,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신정근 선배님 때문이었다”며 “‘남자친구’ 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좋은 케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표지훈은 ‘호텔 델루나’를 비롯해 ‘강식당’, ‘신서유기’, ‘남자친구’ 등 다수의 tvN 작품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표지훈은 “제가 tvN의 프런트맨처럼 많은 작품을 보시도록 영업하도록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표지훈은 "일단 제가 연기하는 거 자체를 모르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또 제가 나와서 불안해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다. 그런 불안감이 없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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