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한다스 체조? 2시간 연습했어요"(인터뷰)
▲ 한수연 (사진=오치화 기자)
▲ 한수연 (사진=오치화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배우 한수연이 극중 한다스 체조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한수연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극중 트렌드를 앞서가는 남다른 감각과 업무 능력을 갖춘 M문고 과장 윤희수로 분했다.  

한수연은 작품 속 오피스 라이프에 대해 "회사 생활에 대한 경험은 없었지만, 주변에 직장인 친구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면서 "어떻게 보면 배우도 조직 생활이다 보니 비슷한 부분을 많이 찾으며 연기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회사 가기 싫어' 출연진은 지난 3월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연진들이 '한다스 체조' 깜짝 무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스 체조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문구 기업 한다스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 직원들이 하는 운동이다.

이에 한수연은 연습에 대해 "딱 하루 연습해도 좋을 만큼 쉬웠다. 촬영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 2시간 정도 췄다. 봤을 때는 어려워 보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광화문에 갔다"면서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희수는 한다스가 아닌 M문고 사람이어서 이후 체조할 일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한수연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의 윤희수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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