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X성동일 ’변신’ 1차 포스터 공개, 악마가 사람으로 변한다!
▲ 배성우X성동일 ’변신’ 1차 포스터 공개, 악마가 사람으로 변한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배성우X성동일 ’변신’ 1차 포스터 공개, 악마가 사람으로 변한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변신’이 베일을 벗었다.

영화 ‘변신’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11일 1차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가족 포스터에는 여섯 명의 주인공들이 TV를 보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빠(성동일 분), 엄마(장영남 분), 첫째(김혜준 분), 둘째(조이현 분), 막내(김강훈 분) 그리고 구마사제이자 가족의 삼촌인 중수(배성우 분)가 거실에 모여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이들 얼굴 위로 드리워진 붉은 그림자는 평화로운 가족들에게 악마가 숨어들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삼촌 중수만이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과연 중수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진짜 악마는 누구인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신'은 악마가 자유자재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콘셉트가 매력적인 영화다. 전에 없던 신선한 콘셉트와 김홍선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오늘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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