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인권 종영 소감 "천사인 시간 동안 행복하고 은혜로웠다"
▲ 김인권 (사진=KBS2)
▲ 김인권 (사진=KBS2)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김인권이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인권은 11일 "천사로 지낸 몇 달간 행복하고 은혜로웠다. 근엄한 천사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으로 변신한 모습을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분들과 촬영 내내 고생 많으셨던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 수고 많으셨다. 무엇보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인권은 대천사 후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 어디서도 본적 없던 새로운 천사 캐릭터를 확립시키는 것은 물론 등장만으로도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축으로 호평받았다.

또한 지난 10일 방송에서 김인권은 연서(신혜선 분)를 지키고자 인간의 목숨을 해하고 소멸을 자처하는 단(김명수 분)을 막아섰지만, 단을 위협해오는 준수를 스스로 해함으로써 소멸을 당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에 빠뜨렸다. 

이어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순간에 담담히 털어놓는 고백과 마지막까지 단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참된 선배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인권은 김명수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적재적소에 나타나 구해주는 만능 해결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경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마트 직원 등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인간으로 변신을 거듭해 재미를 높였다. 

한편 배우 김인권은 201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 9.15’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