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웨버의 새로운 명작 '스쿨 오브 락', 부산-대구 공연 이어간다 
▲ 거장 웨버의 새로운 명작 '스쿨 오브 락',  부산-대구 공연 이어간다 (사진=에스앤코)
▲ 거장 웨버의 새로운 명작 '스쿨 오브 락', 부산-대구 공연 이어간다 (사진=에스앤코)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가 서울 공연에 이어 9월부터 지역 투어를 시작한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21일부터 29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확정했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부산, 18일 오후 2시에는 대구 티켓을 오픈한다. 세계적인 거장 웨버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작을 오리지널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스쿨 오브 락' 부산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오픈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대구 공연은 18일 오후 2시 오픈으로, 9월 21일부터 29일까지의 공연이 예매 가능하다.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과 대구 관객을 만나게 될 '스쿨 오브 락'은 '라이온 킹'에 이어 엄선된 또하나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 연말부터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불멸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과 국내 최초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뮤지컬 '캣츠'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히트를 거두며 전 세계에서 공연 중인 '스쿨 오브 락'을 오리지널 그대로 만날 수 있다. '라이온 킹'의 흥행으로 대형 뮤지컬을 기다려온 지역 관객의 눈높이를 맞춰 출 또 하나의 작품이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웨버가 직접 캐스팅한 최정상의 기량의 캐스트로도 시선을 모은다. 듀이 역의 코너 글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2년간 공연을 맡았으며,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여주인공 로잘리 역의 카산드라 맥고완은 웨스트엔드에 이어 월드투어에서도 로잘리 역을 맡았다. 특히 천재적인 재능의 '스쿨 오브 락 밴드'를 비롯한 영캐스트들이 펼칠 무대 위 100% 라이브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한편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음악 영화를 웨버가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오는 8월 25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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