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내 팔뚝에게 자유를, 올여름 패션은 ‘민소매’가 답!
▲ [오늘패션] 내 팔뚝에게 자유를, 올여름 패션은 ‘민소매’가 답! (사진=제니스뉴스 DB)
▲ [오늘패션] 내 팔뚝에게 자유를, 올여름 패션은 ‘민소매’가 답!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왔다. 어떤 옷을 입어도 더운 날씨 때문에 패션이 고민이라면, 민소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민소매는 슬리브를 없애 팔 전체를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베이식한 반팔 티셔츠에 비해 노출 부위가 넓어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민소매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이에 여름에 꼭 알아야 할 민소매 스타일링 팁 4가지를 소개한다. 더위는 물론 스타일까지 잡고 싶다면 주목!

Tip 1. 스트랩은 두껍게! 포인트는 확실하게!

▲ 진기주 (사진=제니스뉴스 DB)
▲ 진기주 (사진=제니스뉴스 DB)

첫 번째 팁은 민소매 스트랩의 두께다. 스트랩이 얇을수록 노출의 부위가 넓어지면서 부담 역시 커진다. 두꺼운 스트랩은 안정감을 줘 긴장을 낮춰주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민소매가 부담스럽다면 귀고리나 팔찌 등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자. 이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컬러, 크기를 갖고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Tip 2. 하나인 듯 하나 아닌 하나 같은 너

▲ 에프엑스 루나 (사진=제니스뉴스 DB)
▲ 에프엑스 루나 (사진=제니스뉴스 DB)

두 번째 팁은 원피스, 투피스 활용법이다.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을 도전할 때 통일성을 활용하면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다.

상의와 같은 컬러나 패턴의 하의를 선택해 투피스로 연출하거나, 민소매 위에 얇은 스트랩의 뷔스티에 형 드레스를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하면서 과하지 않게 완성 가능하다.

Tip 3. 민소매 왕초보라면? 드롭 숄더로 입문!

▲ 장윤주 (사진=장윤주 SNS)
▲ 장윤주 (사진=장윤주 SNS)

민소매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라면 드롭 숄더 형 반팔 티셔츠를 선택해보자. 드롭 숄더 반팔 티셔츠는 암홀 라인이 없고 슬리브가 짧기 때문에 민소매처럼 연출할 수 있지만, 팔을 일부분 가리기 때문에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더불어 암홀 선이 없기 때문에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평소 좁은 어깨가 고민이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여름의 더위는 물론 체형 보완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Tip. 시선 분산은 필수! 목걸이 레이어드

▲ 제시 (사진=제시 SNS)
▲ 제시 (사진=제시 SNS)

스타일링을 할 때 부담스러운 포인트가 있다면 다른 아이템을 이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민소매는 어깨와 가슴 부위를 노출시키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목걸이와 귀고리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유행하는 목걸이 레이어링은 강렬한 포인트로, 시선 분산 효과를 주는 스타일링 팁 중 하나다. 이때 긴 기장의 목걸이는 시선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보다 클리비지를 가리는 짧은 네크라인에 매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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