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아] K-POP 스타 건강 적신호, 최병찬부터 미나까지
▲ K-POP 스타 건강 적신호, 최병찬부터 미나까지 (사진=제니스뉴스 DB)
▲ K-POP 스타 건강 적신호, 최병찬부터 미나까지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스타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커졌다.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은 걱정 가득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는 17일 컴백하는 보이그룹 펜타곤(PENTAGON)의 멤버 옌안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기다려 주셨을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소속사로서 무척 죄송한 마음이다. 옌안이 건강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보이그룹 빅톤(VICTON) 멤버이자,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활약 중인 최병찬의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오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출연자들의 스페셜무대 사전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찬이 갑작스럽게 무대에 오르지 않아 국민 프로듀서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소속사는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플레이엠은 “평소 최병찬이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다.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 및 경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면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팬 분들을 비롯해 프로그램 제작진, 동료 연습생, 시청자 분들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런 마음”이라고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국내외를 오가며 활약 중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미나의 월드 투어 불참 소식이 알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아직 정확한 진단 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불참 이유를 알렸다.

현재 월드 투어에 한창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형원은 갑작스러운 몸살 증세로 인해 11일(현지시간) 예정된 영국 ‘굿모닝 브리튼’ 생방송 및 스케줄에 불참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몸살 증세로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아티스트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금일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공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남미 전 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의 월드 투어를 순항 중이다. 몬스타엑스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은 형원의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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