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측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교체, 재촬영.. 첫 방 8월 9일로 연기”(공식입장)
▲ 오승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 ‘멜로가 체질’ 측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교체, 재촬영.. 첫 방 8월 9일로 연기”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이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교체 소식을 전했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이 12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됐던 분량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첫 방송 연기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돼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 지인 A 씨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일 술을 마신 뒤 오승윤 소유의 승용차를 50m가량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1일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