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100년 기념' 제24회 춘사영화제, 18일 개최 확정
▲ '한국 영화 100년 기념' 제24회 춘사영화제 개최 (사진=한국영화감독협회)
▲ '한국 영화 100년 기념' 제24회 춘사영화제, 18일 개최 확정 (사진=한국영화감독협회)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한국 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한다.

제24회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 100년 기념 해에 열리는 행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을 표방한 제23회에 이어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Finas(말레시아 영화진흥위)의 신임 대표인 아마드 이다함(Ahmad Idham)을 포함,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100년, 제24회 춘사 영화제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참석한다. 

또한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걸고 그 심사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심사는 영화평론가 김종원, 김형석, 남동철, 서곡숙, 양경미 총 5인이 후보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수상작품 후보들을 선정한다. 이어 선정된 작품들을 감독들만으로 구성한 제24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분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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