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버킷 리스트', 단 9일 간 특별 공연! 웰컴씨어터 개막작 선정
▲ '마이 버킷 리스트', 단 9일 간 특별 공연! 웰컴씨어터 개막작 선정 (사진=라이브)
▲ '마이 버킷 리스트', 단 9일 간 특별 공연! 웰컴씨어터 개막작 선정 (사진=라이브)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 개막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의 주최로 진행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 웰컴대학로’(이하 ‘2019 웰컴대학로’)는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가을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학로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9 웰컴대학로’는 넌버벌 퍼포먼스, 전통공연,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공연을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올해 중국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13개 도시 투어 대장정에 나선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웰컴씨어터에 초청된 여섯 작품(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최후진술’, ‘1446’, ‘YOU&IT’,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마켓 팜스 초이스’ 선정작, 현대무용 ‘다크니스 품바’) 중 개막작으로 선정돼 9일 간의 특별 공연에 나선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시한부 소년 ‘해기’와 양아치 로커 ‘강구’ 두 소년의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또한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일본과 중국에서 라이선스 초연에 성공했으며, 2019년 한국, 중국, 일본에서 3년 연속 동시 공연을 진행하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웰컴씨어터 개막작으로 초청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특별 공연에는 초연(‘강구’ 역 주민진)과 재연(‘해기’ 역 김지휘, ‘강구’ 역 주민진), 삼연(‘해기’ 역 박시환, ‘강구’ 역 김지휘), 사연(‘해기’ 역 김지휘, 문남권, ‘강구’ 역 주민진)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페어가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라이선스 공연에서 일본어로 공연한 실력파 배우 김남호가 국내 공연에는 첫 합류를 결정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웰컴씨어터 개막작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의 티켓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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