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조세호-아이린, 필름 카메라+손글씨 포스터 공개
▲ '놀면 뭐하니?' 유재석-조세호-아이린, 필름 카메라+손글씨로 완성한 포스터 공개 (사진=MBC)
▲ '놀면 뭐하니?' 유재석-조세호-아이린, 필름 카메라+손글씨 포스터 공개 (사진=MBC)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예능 '놀면 뭐하니?'가 레트로 무드 가득한 포스터를 선보였다. 

MBC 새 예능 '놀면 뭐하니?'가 지난 16일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모델 아이린의 손길로 완성한 레트로 감성 포스터 2종,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 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수많은 간판들 사이 홀로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유재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서 있는 곳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을지로 골목이다. 유재석의 머리 위로는 자유로운 필체의 손글씨가 자리를 잡아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배가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포스터 속 글씨는 모두 유재석이 직접 쓴 것이며, 조세호가 필름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완성했다. 또한 셀프 포스터 촬영에 모델 아이린이 도움을 줬다.

▲ '놀면 뭐하니?' 유재석-조세호-아이린, 필름 카메라+손글씨로 완성한 포스터 공개 (사진=MBC)
▲ '놀면 뭐하니?' 유재석-조세호-아이린, 필름 카메라+손글씨 포스터 공개 (사진=MBC)

유재석-조세호-아이린의 셀프 포스터 촬영 모습은 함께 공개된 비디오 영상에 담겨 있다. 영상에는 김태호 PD로부터 갑자기 '포스터 촬영'이라는 강제 미션을 받고 당황한 유재석의 모습과 사진작가가 된 조세호, 포즈 디렉터 아이린의 고군분투가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은 을지로 골목길을 휘저으며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마치고 엉망진창인 조세호의 사진을 보고 “이걸로 포스터가 되니?”라며 핀잔을 주는 등 쉽지 않은 셀프 촬영기를 보여줘 실제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MBC 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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