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갑자기 분위기 청량' 시원한 여름 메이크업 포인트가 궁금해?
▲ '갑자기 분위기 청량' 시원한 여름 메이크업 포인트가 궁금해?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갑자기 분위기 청량' 시원한 여름 메이크업 포인트가 궁금해?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지루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여름 포인트를 줘보는 건 어떨까?

휴가, 여행, 페스티벌 등 놀러갈 일 많은 여름, 조금 더 특별한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 분위기 가득한 룩을 원한다면, 소소한 포인트에 집중해보자.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부터 알록달록 속눈썹까지 따라하고 싶어지는 청량한 포인트를 준비했다. 

# '결점 없는 깐 달걀 피부'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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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는 여름 메이크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지난 15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나선 김고은은 수수하면서도 결점 없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 우아한 서머룩을 연출했다. 

# '도도한 고양이처럼'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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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사진=한예슬 SNS)

독특한 아이라인은 경쾌하면서도 통통 튀는 여름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예슬은 꼬리를 볼드하고 날렵하게 그려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라인에 스머징 효과를 더해 한층 자연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줬다. 

# '통통 튀는 눈빛을 원해?' 레드벨벳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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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예리 (사진=레드벨벳 SNS)

페스티벌, 여행 등 활동적인 행사가 많은 여름, 컬러 마스카라로 분위기를 북돋아 보는 건 어떨까? 예리는 옐로, 핑크, 블루 컬러를 차례로 속눈썹에 발라 청량하면서도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볼과 입술을 MLBB 컬러로 물들여 개성 가득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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