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씨!' 마이네임 김세용 등 캐스팅 공개... 고전 소설의 재해석  
▲ '오, 박씨!' 마이네임 김세용 등 캐스팅 공개... 고전 소설의 재해석 (사진=모먼트메이커)
▲ '오, 박씨!' 마이네임 김세용 등 캐스팅 공개... 고전 소설의 재해석 (사진=모먼트메이커)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오, 박씨!'가 오는 8월 23일 개막한다. 

뮤지컬 '오, 박씨!'는 고전 소설 '박씨전'을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을 받으며 우수 창작 뮤지컬로 인정받았던 뮤지컬 '날아라, 박씨'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오, 박씨!'는 극중극 형식을 통해 주변의 편견과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며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나갈 감성 뮤지컬이다. 고전 소설 '박씨전'을 현대적 감성에 맞춰 신선하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극중극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해 나간 진취적인 여성 ‘박씨’와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비 '시백'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극을 준비하는 주인공 '여주'와 '태경'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꿈을 찾아가는 열정 넘치는 청춘들의 모습이 크로스되며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그려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재탄생한 뮤지컬 '오, 박씨!'에는 오루피나 연출이 합류해 개성 넘치는 연출과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채 뮤지컬 팀에 합류해 자신의 열정을 쏟아내는 주인공 '오여주' 역에는 신예 배우 임찬민이, 아이돌가수 출신으로 뭐든 완벽히 해내고 싶어하지만 말 못할 비밀을 가진 주인공 ‘황태경’역에는 보이그룹 마이네임의 김세용이 캐스팅 됐다. 또한 전예지, 정재헌, 권상석, 양다은이 현실과 극중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오, 박씨!'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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