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의 거장 '호크니', 8월 8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 현대 미술의 거장 '호크니', 8월 8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
▲ 현대 미술의 거장 '호크니', 8월 8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호크니'가 8월 8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호크니'는 현존하는 가장 비싼 작가이자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전부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세계를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수 있어 일찌감치 국내 팬들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운 컬러와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2003년 작품인 ‘붉은 멜빵을 한 자화상(Self Portrait with Red Braces)’을 들고 있는 모습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거장의 면모를 확인케 한다. 

특히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든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며, 영화가 전할 예술을 대하는 거장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호크니'는 오는 8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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