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앓이] 지금까지 이런 의드는 없었다, '의사 요한' 관전 포인트 3
▲ [드라마앓이] 지금까지 이런 의드는 없었다, '의사 요한' 관전 포인트 3 (사진=SBS)
▲ [드라마앓이] 지금까지 이런 의드는 없었다, '의사 요한' 관전 포인트 3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물론, 케이블에 종편까지 쉼 없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진다. 하지만 모두 다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준비했다. ‘의사 요한’을 봐야 하는 이유 세 가지.

★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 '의사 요한' 포스터 (사진=SBS)
▲ '의사 요한' 포스터 (사진=SBS)

‘의사 요한’은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과 이세영, 황희, 정민아, 김혜은, 신동미 등 연기파 배우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조수원 연출과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둔 '의사 요한'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의미가 남다른 '국내 최초', 존엄사-마취통증의학과 다룬다

▲ '의사 요한' 스틸컷 (사진=SBS)
▲ '의사 요한' 스틸컷 (사진=SBS)

‘의사 요한’은 국내 의학 드라마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소재들을 담고 있다. 사회적인 화두와 맞물리면서 의료 현장의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는 존엄사와 다소 생소한 진료과인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펼친다.

고통에 초점을 맞춘 ‘의사 요한’은 단순하게 존엄사에 대한 옳고 그름, 찬반유무를 결론내리는 것이 아닌, 존엄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끌어내고자 한다.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고민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고군분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전할 전망이다.

# 지성부터 이세영-이규형까지, 명품 연기력의 향연

▲ '의사 요한' 스틸컷 (사진=SBS)
▲ '의사 요한' 스틸컷 (사진=SBS)

특히 ‘의사 요한’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해 탄탄한 명품 열연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 ‘의사 요한’의 타이틀 롤인 차요한 역의 지성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남다른 분석력으로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촉망받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이와 함께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이세영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환자의 감정에 공감하고 차요한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그린다. 또한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 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의 이규형은 지성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며 극에 긴장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괴물 신인’의 등장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는 황희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정민아는 ‘마취통증의학과’의 풍성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가하면,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김혜은과 진정성 넘치는 강렬한 연기로 인정받은 신동미는 ‘의사 요한’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힘을 보탠다.

# 60분 순삭 명품 의드, 조수원 감독-김지운 작가의 두 번째 의기투합

▲ '의사 요한' (사진=SBS)
▲ '의사 요한' 배우들과 조수원 감독 (사진=SBS)

‘의사 요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조수원 감독과 ‘청담동 앨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운 작가가 두 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감정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조수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특유의 감성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지운 작가가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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