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WIP와 전속계약… ‘호텔 델루나’ 캐스팅(공식입장)
▲ 박유나 (사진=WIP)
▲ 박유나 (사진=WIP)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박유나가 WIP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WIP는 18일 “배우 박유나가 WIP의 새 식구가 됐다”면서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를 찾은 박유나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유나는 극중에서 ‘전형적인 엄친딸’인 종합병원 소아과 의사 이미라 역으로 분해 여진구(구찬성 역)와는 미국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의 친구로 엮이며 극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박유나는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 '20세기 소년 소녀',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에서 시크하고 책임감 넘치는 과대표 유은 역으로 존재감을 알렸으며, ‘SKY 캐슬’에선 가짜 하버드 유학생 차세리로 열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편 박유나의 소속사 WIP는 배우 감우성, 김민정, 유인영, 박신아, 정강희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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