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롤로지' 초연 배우 이주승, '데이비' 역 합류
▲ '킬롤로지' 초연 배우 이주승, '데이비' 역 합류 (사진=연극열전)
▲ '킬롤로지' 초연 배우 이주승, '데이비' 역 합류 (사진=연극열전)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배우 이주승이 연극 '킬롤로지'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지난해 '연극열전7'의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무대를 선보이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연극 '킬롤로지(Killology)'(이하 '킬롤로지')의 재연에 초연 배우 이주승이 '데이비' 역으로 합류한다.

초연을 통해 이주승은 특유의 소년 같은 외모와 무표정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뛰어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8년만에 성공적으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 당시 이주승은 부모의 무관심과 학교 폭력으로 상처받은 10대 피해자와 자신보다 약자에게는 서슴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를 오가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광기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을 각인시킨 이주승이 2019 '킬롤로지'에서는 더욱 짙어진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초연 흥행의 주역인 김수현, 이율, 이주승의 노련함에 새로 합류한 윤석원, 오종혁, 은해성의 신선함이 더해질 2019 '킬롤로지'의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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