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 진출...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공식입장)
▲ 마동석, '이터널스' 출연 확정... 韓 최초 마블 진출 (사진=마블 스튜디오)
▲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 진출...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사진=마블 스튜디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마동석의 소속사 소속사 빅펀치이엔티가 지난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에 출연,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으로, 마동석은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의 주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마동석은 그간 독보적이고 리얼한 연기력과 파워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비교불가한 그만의 캐릭터와 매력을 선보여왔다. 앞서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 등으로 아시아는 물론 칸 영화제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던 마동석이 ‘이터널스’로 마블 스튜디오에 합류하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터널스’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 확정을 지었으며,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