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프로듀스X101’ 이세진 “국프님은 나의 우주, 덕분에 걸어온 길 빛났다”
▲ 이세진 (사진=iMe KOREA)
▲ 이세진 (사진=iMe KOREA)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프로듀스X101’ 이세진이 자필편지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세진은 지난 19일 진행된 Mnet ‘프로듀스X101’ 파이널 무대에 올랐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에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말을 자필편지로 전했다.

소속사 iMe KOREA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세진의 이미지와 함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이세진은 “롱패딩 입고 입김 불며 연습 갔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반팔 한 장도 더운 한 여름이다. 계절이 두 번이 바뀌는 동안 늘 제 곁에는 국프님들이 계셨다”라며 ‘프로듀스X101’의 처음을 회상했다.

이어 “1차 순위 발표식 때 여러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별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여러분들과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빛났던 것 같다”며 “제가 빛날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 여러분들이 저의 우주다.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이세진은 “받은 것들만 너무 많아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좋은 모습 빨리 보여드리는 것임을 알기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세진은 ‘프로듀스X101’ 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배우 출신으로, 방송 내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아이돌을 ‘별’에 비유한 남다른 소감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후에도 바른 언행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배우로 활동했을 당시 직접 바느질한 인형을 팔아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외모뿐 아니라 훈훈한 인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손편지를 통해 “좋은 모습”을 약속,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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