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선배 김향기, 말 놓기 어려웠다"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사진=강다정 기자)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사진=강다정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배우 옹성우가 김향기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심나연 감독을 비롯해,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이 참석했다.

옹성우와 김향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동갑내기 친구로 호흡한다. 실제로 김향기가 5살 어리지만, 옹성우에게는 선배다. 이에 대해 옹성우는 “한동안 말 놓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선배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만한 모습과 연기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동안 말을 놓기 어려웠다. 저에게는 선배님이자 배울 것이 많은 느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옹성우는 “지금은 반 친구들이 다 같이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서 지금은 모두가 서로 반 친구들 같다"며 "향기 씨와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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