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고무줄+실핀 준비됐어?' 누구나 손쉽게 워터파크 헤어스타일 4
▲ '고무줄+실핀 준비됐어?' 누구나 손쉽게 워터파크 헤어스타일 4 (사진=트와이스 SNS)
▲ '고무줄+실핀 준비됐어?' 누구나 손쉽게 워터파크 헤어스타일 4 (사진=트와이스 SN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워터파크를 찾고 있다. 단,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그냥 물놀이를 즐길 수 없는 법이다. 

이에 청량한 매력 가득한 워터파크룩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정리해봤다. 고무줄, 실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부터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스타일까지 워터파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지금 공개한다.  

★ '시원하게 묶어 봐'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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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솜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고무줄 하나만 있으면 여름 분위기도 문제없다. 시원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은 과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완성도 높은 서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OOTD에 맞는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트렌디한 무드까지 더할 수 있다. 

★ '실핀의 재발견' 가르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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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 미연 (사진=(여자)아이들 SNS)

집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실핀과 가르마만으로도 워터파크에 찰떡처럼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속 미연처럼 유니크한 곡선이 돋보이는 가르마에 실핀 2~3개를 크로스해 연출하면 손쉽게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 '깜찍 발랄한 매력' 컬러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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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다현 (사진=트와이스 SNS)

발랄한 트로피컬룩을 선택했다면 알록달록 컬러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자. 다채로운 컬러의 고무줄, 실핀,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 헤어핀 등을 더하면 귀여운 매력은 배가 된다. 양 갈래, 땋은 스타일 등에 더하면 더욱 깜찍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너 염색한 거야?' 트윙클&헤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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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SNS)

여름 시즌을 맞아 밝은 컬러 염색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밝은 헤어는 워터파크에서 빛을 발한다. 신나는 하루와 머릿결을 맞바꾸기엔 큰 결심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럴 때는 반짝이는 트윙클, 헤어피스를 추천한다. 여기에 비즈 등의 액세서리를 더하면 보헤미안 풍의 스타일 또한 자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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