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여름 대전 홍일점, 부담보다는 신기해”(인터뷰)
▲ '엑시트'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엑시트'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엑시트’의 배우 임윤아가 여름 대전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임윤아와 제니스뉴스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엑시트’ 인터뷰로 만났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극중 임윤아는 퍽퍽한 현실에 시달리는 회사원 의주로 분한다. 대학 시절 산악부 활동을 하며 길러온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연회장 행사를 불철주야 도맡아 하는 인물이다.

이날 임윤아는 여름 대전 합류 소감을 전했다. 여름은 관객이 극장에 가장 많이 몰리는 시즌으로, 올여름에는 ‘엑시트’ 외에 송강호-박해일의 ‘나랏말싸미’, 박서준과 안성기의 ‘사자’, 류준열과 유해진의 ‘봉오동 전투’가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임윤아는 여름 대작들과의 경쟁에 대해 “정말 예상 못 했다. ‘엑시트’가 언제 개봉한다는 건 들었지만, 그 시기에  어떤 작품들이 있고, 경쟁하게 됐는지는 불과 몇 달 전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멋진 분들과 함께 여름 시장을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제가 유일한 홍일점이라고 들었는데 부담보다는 아직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며 “또 영화 첫 주연작이기 때문에 신기한 부분이 더 많다. 영화관 스크린이나 예고에 제가 붙어있는 것도 새롭고 떨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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