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첫 스틸 공개... 웹툰을 찢고 나왔다!
▲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원, 첫 스틸 공개... 웹툰을 찢고 나왔다! (사진=OCN)
▲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첫 스틸 공개... 웹툰을 찢고 나왔다! (사진=OCN)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측이 24일 윤종우로 완벽 변신한 임시완의 첫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임시완부터 이동욱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극중 임시완은 오랜 시간 소설을 쓰며 공모전을 준비한 작가 지망생 윤종우로 분한다. 대학 선배로부터 인턴 제의를 받아 서울로 도피하듯 올라오게 되며 에덴 고시원에 머물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백팩을 메고, 캐리어를 끌며 에덴 고시원을 찾은 종우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했던 임시완은 단정한 짧은 머리와 단출한 차림새만으로도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넉넉잖은 주머니 사정에도 입실 가능한 방이 있는 에덴 고시원은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외견을 지녔고, 내부 역시 다소 허름하다는 걸 제외하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곳이다. 그러나 고시원에는 아주 특별한 타인들이 살고 있고, 이들과의 만남은 종우에게 뜻밖의 지옥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첫 대본 연습에서부터 종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임시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현장에는 언제나 종우가 변신해 나타난다. 캐릭터와 한몸이 된 임시완의 최고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영화 '소굴', '사라진 밤'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 '구해줘1'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완성시킨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왓쳐(WATCHER)’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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