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설렘부터 재회까지...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설렘부터 재회까지... 당신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사진=)
▲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설렘부터 재회까지... 당신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사진=CGV아트하우스)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정해인, 김고은이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26일 배우 정해인, 김고은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994년부터 2005년까지 그 시절 설렘과 애틋함이 공존한 미수-현우의 비밀스러운 사연이 담겨있다. 미수-현우의 어긋난 시간 속, 두 사람은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었는데 이제 생각났어. 반가워” ”가진 게 많으면 더 가지고 싶겠지만 난 강력한 한두 개만 있으면 되는데, 나한텐 그런 사람이야”라는 대사로 '가장 간직하고 기억하고 싶은 기억 속 사람'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다. 

▲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설렘부터 재회까지... 당신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사진=)
▲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설렘부터 재회까지... 당신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사진=CGV아트하우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해인-김고은의 싱그러운 미소와 눈 인사가 눈길을 끈다. “당신에게도 있나요? 우연히 다시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라는 카피 문구를 통해, 시간과 사랑의 사이, 앨범에 담고 싶은 사랑의 대상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킨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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