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측 “득표 결과 발표 논란? 수사 기관에 의뢰했다”(공식입장)
▲ ‘프로듀스X101’ 측 “득표 결과 발표 논란? 수사 기관에 의뢰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 ‘프로듀스X101’ 측 “득표 결과 발표 논란? 수사 기관에 의뢰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프로듀스X101’ 측이 생방송 득표 결과 발표 논란에 대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26일 Mnet 측은 “’프로듀스X101’ 생방송 득표 결과 발표와 관련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 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논란이 발생한 이후에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라면서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19일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대국민 문자투표로 11인 데뷔조 엑스원(X1)을 선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1위부터 20위까지 연습생들 득표차가 2만 9978표차로 동일하고, 7494, 7595 등 특정 숫자가 반복된다는 의혹을 제기해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Mnet 측은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개별 최종 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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