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사자', 개봉 첫날 38만... '청년경찰'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 [제니스코프] '사자', 개봉 첫날 38만... '청년경찰'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제니스코프] '사자', 개봉 첫날 38만... '청년경찰'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사자'가 개봉 첫날 3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영화 '사자'는 개봉 첫날인 지난 7월 31일, 38만 166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동원하며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2017년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박서준과 김주환 감독의 '청년경찰'의 개봉 첫날 스코어 30만 8298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더불어 2019년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극한직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6만 8582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알라딘'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라이온 킹'까지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가 이어진 극장가에 '사자'는 '엑시트'와 함께 한국 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올 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이끌 새로운 주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영화 '사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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