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귀환,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우-임태경-엄기준 등 초호화 캐스팅 공개
▲ 13년 만의 귀환,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우-임태경-엄기준 등 초호화 캐스팅 공개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 13년 만의 귀환,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우-임태경-엄기준 등 초호화 캐스팅 공개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1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8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4500만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귀환하게 됐다. 

먼저 사랑과 분노를 함께 표현하는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 역에는 초연 당시 드라큘라 역으로 데뷔 무대에 올랐던 신성우와 함께 임태경, 엄기준이 캐스팅 됐다. 추후 '히든 드라큘라'의 추가 캐스팅을 발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드라큘라의 아내이자 아름다우며 따뜻한 인품을 지닌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선우), 김금나가 캐스팅 됐다. 드라큘라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로레인’역은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함께 한다. 

극 중 드라큘라와 대적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반헬싱’역은 김법래, 이건명, 문종원이 캐스팅 됐다. 드라큘라의 심복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역은 최성원, 조지훈이 합류한다. 

국내 크리에이터로는 노우성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이 함께 한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1987년 발간된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탄생했다. 죽을 수 없는 형벌을 받은 비운의 남자 이야기로 섬세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8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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