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태연→헤이즈→거미 ‘호텔 델루나’ OST, 차트 줄세우기
▲ 태연→헤이즈→거미 ‘호텔 델루나’ OST, 차트 줄세우기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 태연→헤이즈→거미 ‘호텔 델루나’ OST, 차트 줄세우기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매주 음원 차트 1위를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텔 델루나’의 또 다른 OST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2위,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가 3위를 기록하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청하의 '그 끝에 그대', 십센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펀치&먼데이키즈의 ‘어나더 데이(Another Day)’까지 ‘호텔 델루나’의 OST가 모두 10위권에 머물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발매된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OST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 발매와 함께 차트 정상의 자리를 경신하며 '믿고 듣는 OST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낳았다. 태연을 시작으로 헤이즈, 거미가 부른 OST곡이 배턴 터치를 이어가며 훈훈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호텔 델루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스테이위드 미(Stay With Me)', '뷰티풀(Beautiful)',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등을 히트시킨 장본인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시 한 번 음원 차트에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제 막 반환점을 돈 드라마의 한층 고조된 분위기와 감성 OST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만큼, 향후 공개될 OST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드라마 '호텔 델루나'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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