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셔츠에 슬랙스가 정답? 댓츠 노노!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출근룩 4
▲ [오늘패션] 셔츠에 슬랙스가 정답? 댓츠 노노!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출근룩 4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오늘패션] 셔츠에 슬랙스가 정답? 댓츠 노노!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출근룩 4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출근을 위해 옷장에서 셔츠와 슬랙스를 꺼내고 있다면, 지금 주목하자. 남들 다 입는 오피스룩이 아닌 활동성은 물론 멋까지 챙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 오르면 셔츠에 정장 바지를 매치한 남성들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 비슷한 디자인과 컬러를 입고 있어, 아는 사람이라도 얼굴을 보지 않으면 못 알아챌 정도다.

매일 입는 획일화된 출근 패션에 지겨워졌다면, 색다른 아이템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캐주얼을 선호하는 캐주얼파와 단정한 정장을 선호하는 슈트파로 나눠 정리해봤다. 이제 덥고 답답한 셔츠에서 벗어나 멋스러운 출근 패션을 완성하자.

Type 1. 캐주얼파
▼ ‘분위기 뿜뿜’ 활동성에 멋까지 잡았다

▲ 방탄소년단 뷔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여름에는 얇고 가벼운 아이템이 최고지만, 그럼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활동성까지 챙긴 이번 룩을 추천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니트에 브라운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더해 세련된 얼씨룩을 완성했다.

상의의 니트 소재 때문에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뷔는 가볍고 트렌디한 컬러 사용으로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이번 룩을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7부 기장 혹은 가늘게 짜인 니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활동성 甲’ 편한 게 최고야! 

▲ 권율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권율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스타일보다는 활동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권율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배우 권율은 상, 하의 모두 네이비 컬러로 맞췄지만 톤 차이를 준 톤 온 톤 배색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피케셔츠에 하이 웨이스트 팬츠, 투박한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 스포티 무드가 물씬 풍기는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오버핏에 스포티한 아이템 사용으로 자칫 운동복처럼 보일 수 있었으나, 권율은 모던한 느낌의 슬랙스와 차분한 네이비 컬러를 선택해 단정한 느낌을 강조했다.

Type 2. 슈트파
▼ 티셔츠+데님 팬츠+재킷=사랑입니다

▲ 김민규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김민규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슈트의 단정한 느낌을 살리면서 편안한 룩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룩에 주목하자. 배우 김민규는 아이보리 컬러의 티셔츠에 연청색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블랙 재킷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티셔츠와 데님 팬츠는 캐주얼한 느낌을 줬고, 여기에 모던한 재킷을 매치함으로써 슈트 패션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었다. 특히 김민규는 발목이 드러나는 8부 기장의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한 포인트를 줬다.

▼ 밋밋한 슈트에 그래픽 티셔츠로 포인트 한 스푼

▲ 봉태규 (사진=김희주 기자)
▲ 봉태규 (사진=김희주 기자)

슈트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번 룩을 참고하자. 배우 봉태규는 깔끔한 올 화이트 슈트에 화려한 그래픽이 포인트로 가미된 티셔츠를 착용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다. 

슈트 특유의 단정한 느낌은 살리면서 티셔츠로 트렌드까지 잡은 멋스러운 스타일링이다. 이때 최근 유행하는 오버핏 슈트를 선택하면 스웨그 넘치는 슈트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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