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독립유공자 후손 위로공연 참여... '아리랑' 부른다
▲ 하현우 (사진=제니스뉴스 DB)
▲ 하현우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하현우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린다.

하현우는 오는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지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위로 공연을 펼친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현우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함께 타지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열창할 예정이다.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지원금 전달식’은 국가보훈처가 74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GS리테일과 함께 마련한 자리로, 경기남부 거주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50여 가구가 참석한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월 양 기관의 ‘독립유공자 홍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GS리테일의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수익금 일부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목적으로 모금해 마련됐다. 총 2억 원의 후원금은 경기남부지역 관내 영주귀국 후손 61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정자금으로 지원된다.

한편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이자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인 하현우는 최근 싱글 ‘환상’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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