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요한’ 지성-이세영, 비하인드 공개... 마취통증의학과 사제는 오늘도 열일 중!
▲ ‘의사 요한’지성-이세영, 마취통증의학과 사제는 오늘도 열일 중! (사진=SBS)
▲ ‘의사 요한’ 지성-이세영, 비하인드 공개... 마취통증의학과 사제는 오늘도 열일 중!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의사 요한'의 배우 지성과 이세영이 각별한 '사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8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각각 8.4%와 11.3%, 최고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으면서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지성과 이세영은 각각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차요한 역과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는 차요한이 니파 바이러스 의심환자의 몸 안에 44년간 잠복해있던 진짜 병을 찾아낸 가운데, 강시영이 차요한을 향해 “교수님을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겨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다.

이와 관련 지성과 이세영이 열정을 분출하고 있는 '열일' 현장 비하인드컷이 방출됐다. 지성과 이세영은 사이좋게 대사를 주고 받거나, 돌발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촬영 후에는 모니터링까지 함께하면서 남다른 ‘사제 케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열연으로 투혼을 발휘하던 두 사람은 카메라 불이 꺼지면 함박웃음을 지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지성은 등장하는 장면과 대사 분량이 ‘의사 요한’에서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대사를 숙지해 차요한 캐릭터에 체화된 무결점 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철저하게 대본을 독파하는 것은 물론,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등 각별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이세영은 같은 장면의 촬영을 위해 몇 번이나 달리고 또 달리면서도 해맑은 웃음과 애교가 넘치는 제스처,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본을 직접 이어 붙여 책처럼 만든 이세영은 수많은 포스트잇으로 대본을 분류해가며 대본 열공에 푹 파묻혀 있다는 후문이다.

'의사 요한' 제작진은 “지성과 이세영은 어떤 장면 촬영에 들어가던지 의견을 나누고,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라며 “두 사람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돈독하다.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연기합을 맞춰보는 두 사람의 노력이 ‘의사 요한’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사 요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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