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허영지-서동현-김수정, '2019 한복 홍보대사' 발탁
김호영-허영지-서동현-김수정, '2019 한복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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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영-허영지-서동현-김수정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호영-허영지-서동현-김수정 (사진=제니스뉴스 DB, 에이치에이트컴퍼니, 싸이더스HQ)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 배우 서동현, 김수정이 한복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오는 29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9 한복상점’ 개막을 앞두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 배우 서동현, 김수정을 ‘2019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과 탁월한 의상 소화력을 갖춘 패셔니스타다. 평상시 한복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하며 색다른 한복 스타일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영지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를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한복 입은 모습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호영과 허영지는 위촉식에 이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한복 웨딩 스타일링쇼’를 직접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는 최초의 10대 청소년 한복 홍보대사로 서동현과 김수정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서동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김수정은 과거 '정답소녀'로 불렸으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10대에게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한복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2019 한복상점’은 오는 29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