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홍콩 팬미팅 연기, 아티스트-팬의 안전 위한 결정”(공식입장)

 

▲ 강다니엘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강다니엘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홍콩 팬미팅 일정을 연기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오는 18일 예정된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HONG KONG’ 일정 연기 안내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현지 사정에 의해 홍콩 공연 주관사인 UnUsUaL Entertainment, Sun Entertainment와 고심 끝에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공연에 참석하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팬미팅을 기대하고 계셨던 분들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강다니엘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대로 인해 국제공항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의 사건이 있었다. 강다니엘의 팬미팅 일정 변경은 홍콩의 현지 사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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