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같이 펀딩' 김태호 PD "노홍철, 소모임 참가비로 아프리카 작은 학교 설립"
▲ MBC '같이 펀딩' 출연진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MBC '같이 펀딩' 출연진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새 예능 '같이 펀딩'의 방송인 노홍철-김태호 PD가 '노홍철 특별전'을 소개했다. 

MBC 새 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가수 유희열, 배우 유준상, 방송인 노홍철이 참석했다.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펀딩 예능이다.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노홍철은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소모임 특별전'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약 3년 전부터 노홍철이 직접 진행해왔으며, 배우 정해인이 합류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질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날 노홍철은 "재미있는 걸 하는 걸 좋아한다. 현장, 이외의 날에 단 한 번도 '일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녹화가 끝난 후에도 집에 가는데, 모두 아쉬워했었다. 그걸 보며 '오랜만에 좋은, 멋진 운이 왔다'고 생각했다. 선물같은 프로그램이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해 "제가 하는 건 소수가 참가하기 때문에 결이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답을 줬다"라고, 김태호 PD는 "노홍철 씨가 진행한 작은 콘텐츠였다. SNS로 해오던 걸 네이버 해피빈에 같이할 수 있게 참가하는 시스템이 될 거 같다. 하면서 알게 됐는데, 지난 3년 동안 '노홍철 특별전'을 통해 모은 참가비로 아프리카에 작은 학교를 만들었다. '진짜다'라고 생각했다. 못 봤던 모습을 보게 돼 오히려 가치 있는 소모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기존 진행하는 형식도 있겠지만, 스페셜한 진행을 위해 아이템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예능 '같이 펀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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