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이광수-차승원, ‘싱크홀’ 캐스팅 확정... 현실 재난 코미디로 뭉친다(공식입장)
▲ 차승원-김성균-이광수, ‘싱크홀’ 캐스팅 확정... 현실 재난 코미디로 뭉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성균-이광수-차승원, ‘싱크홀’ 캐스팅 확정... 현실 재난 코미디로 뭉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차승원, 이광수, 김성균이 영화 '싱크홀'(가제)로 만난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차승원은 투잡, 쓰리잡 마다 않고 홀로 아들을 키우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청운빌라의 주민 정만수 역을 맡았다.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차승원은 '싱크홀'에서 유쾌하고 인간미를 갖춘 캐릭터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개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 배우 김성균은 11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지만 집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된 비운의 가장 박동원 역을 연기한다. 어떤 캐릭터든 완벽하게 소화한 김성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짠내폭발' 현실 가장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는 직장 상사 박동원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되는 후배 김승현 역으로 변신, 스크린에서도 임팩트 있는 활약을 이어간다. 이광수의 코믹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싱크홀'은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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