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X원진아, '백 투 더 1999년' 공개... 냉동 러브 예고
▲ '날 녹여주오' 지창욱X원진아, '백 투 더 1999년' 공개... 냉동 러브 예고 (사진=tvN)
▲ '날 녹여주오' 지창욱X원진아, '백 투 더 1999년' 공개... 냉동 러브 예고 (사진=tvN)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지창욱-원진아가 과거로 돌아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16일 배우 지창욱, 원진아의 ‘백 투 더 1999년’ 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체온이 33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의 온도가 상승하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로맨스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백미경 작가와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신우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90년대 ENG 카메라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지창욱 분)과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노란색의 실험복을 입고 고군분투 중인 고미란(원진아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만들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마동찬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한껏 뿜어내며 촬영 중인 프로그램은 바로 ‘무한 실험 천국’이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미란은 실험 아르바이트 중이다. 

이번 스틸 이미지는 지창욱과 원진아의 첫 촬영이었던 1999년의 ‘무한 실험 천국’ 촬영 장면이다. 실제로 당시 초등학생이었을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뿐 아니라 20년 전의 상황을 꼼꼼하게 분석해 스타일링부터 완벽히 준비했다는 후문. 

'날 녹여주오' 제작진은 “지창욱과 원진아가 첫 촬영부터 마동찬과 고미란이란 옷을 완벽하게 입었다. 연기 변신도 기대하셔도 좋다”며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본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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