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굿캐스팅’ 합류… 국정원 팀장 동관수 役(공식입장)
▲ 이종혁, ‘굿캐스팅’ 합류… 국정원 팀장 동관수 役 (사진=제니스뉴스 DB)
▲ 이종혁, ‘굿캐스팅’ 합류… 국정원 팀장 동관수 役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종혁이 드라마 ‘굿캐스팅’에 합류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은 한때는 잘 나가는 국정원의 블랙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배우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이종혁은 국정원 산업보안 팀장 동관수 역으로 분한다. 극중 바르고 올곧은 성품을 자랑하는 동관수는 최장기 팀장으로 전전하다가 백찬미(최강희 분), 황미순(김지영 분), 임예은(유인영 분)으로 이뤄진 비밀 요원 삼총사를 통솔, 지휘하는 책임자가 되는 인물이다. 

이종혁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올해 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시크한 성격과는 달리 내면은 따뜻한 방송국 보도국 뉴스 팀장 이형석으로 츤데레 매력을 보여주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종혁은 예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를 통해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이종혁은 SBS 예능 ‘그랑블루’에서 믿음직한 맏형의 면모와 함께 출연진과의 최강 케미를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굿캐스팅’은 ‘상류사회’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최영훈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방영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