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컨트리' 이충주, 마지막 공연 소감 "필모 중 마지막 교복 모습일 듯"
▲ '어나더컨트리' 이충주, 마지막 공연 소감 "필모 중 마지막 교복 모습일 듯" (사진=페이지원)
▲ '어나더 컨트리' 이충주, 마지막 공연 소감 "필모 중 마지막 교복 모습일 듯" (사진=페이지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배우 이충주가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충주는 지난 18일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마지막 공연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5월 개막한 이 작품에서 이충주는 '토미 저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빈부격차와 이념의 대립이 극심했던 1930년대 영국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일어나는 10대 소년들의 갈등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에서 이충주는 마르크스주의를 열망하는 혁명적인 사상가 토미 저드 역을 맡았다.

이충주는 작품에서 그동안 '데스트랩', '도둑맞은 책' 등 연극 무대를 거치며 쌓아온 내공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마데우스'를 통해 주목 받은 바 있는 이충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깊어진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또 한번 성장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충주는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는게 많았던 작품. 좋은 공연에 좋은 역할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저에게도 정말 많은 위로가 된 작품인 동시에 제 필모그래피 중 마지막 교복 입은 모습일 것. 정말 즐거웠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충주는 당분간 휴식기를 갖고 하반기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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