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조환지 “추정화 연출과 세 작품째... 같이 하면 행복해”
▲ [Z현장]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조환지 “추정화 연출과 세 작품째... 같이 하면 행복해” (사진=김세원 인턴기자)
▲ [Z현장]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조환지 “추정화 연출과 세 작품째... 같이 하면 행복해” (사진=김세원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의 연습실 공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규린 프로듀서,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영미, 이서영(헬로비너스), 김지온, 이우종, 조환지, 강수영, 정휘욱, 김은주, 서태인, 박희수, 장한얼, 한상욱이 참석했다. 

배우 조환지는 뮤지컬 ‘루드윅’ ‘블루레인’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올해 세 번째 추정화 연출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묻자 “'벌써 연출님과 세 작품째구나' 하면서 내가 왜 연출님과 작품을 많이 할까 생각해봤는데 같이 하면 행복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환지는 “연출님, 안무가님, 음악감독님 세 분이서 너무 작품을 잘 만들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연기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번에도 같이 하자고 했을때 망설임없이 하겠다고 한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조환지는 “‘루드윅’ ‘블루레인’은 너무 힘든 작품이었는데 나란 사람과 가장 맞닿아 있는건 이번 작품의 도현이다. 기타를 좀 만질 수 있는데 기타 치는 모습도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환지는 써니 역의 송영미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연출님이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같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번에 만나서 연기하게 됐다. 너무 편하고 좋다. 배우들 나이대가 많이 비슷해서 앞에서 해온 작품들과 달리 편하게 연습실에서 연기하고 놀 수 있지 않나 싶다. 연습실 분위기도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로에게 슈퍼맨이 되어주는 달동네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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