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측 “안재현, 주취 상태로 여성들과 긴밀한 연락” 폭로(공식입장)
▲ 구혜선 측 “안재현, 주취 상태로 여성들과 긴밀한 연락” 폭로 (사진=제니스뉴스 DB)
▲ 구혜선 측 “안재현, 주취 상태로 여성들과 긴밀한 연락” 폭로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가 파경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구혜선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는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 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기는 했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률대리인은 “구혜선 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 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 씨가 합의 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 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 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다”면서 “구혜선 씨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법률대리인은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구혜선 씨는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구혜선 씨의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 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 다만 구혜선 씨의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렸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나, 최근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안재현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