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종영 소감 “소중한 기억과 감정 간직할 것”
▲ 강한나 (사진=판타지오)
▲ 강한나 (사진=판타지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강한나가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강한나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소감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지난 8개월 동안 한나경을 연기하면서 참 행복했다. 추운 겨울에 시작해 가장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까지 제법 길었던 이 시간이 저에겐 오롯이 한나경을 고민하는 시간들이었다”며 “한나경을 통해 얻게 된 소중한 기억과 감정들은 제 마음 속에 잘 간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했던 저를 멋진 한나경으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배우 선배님들,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와 한나경 그리고 ‘60일, 지정생존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한나는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국정원 대테러팀 분석관 한나경을 맡아 국회 테러 배후 추적을 위한 대활약을 펼쳤다.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요원미를 완벽하게 장착한 강한나의 모습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매 회 복잡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는 섬세한 연기와 눈빛은 한나경을 연기하는 강한나에게 온전히 빠져들게 만들었고, 국정원 요원의 촉과 걸크러시 액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60일, 지정생존자’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강한나가 또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매력적인 변신을 시도할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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