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오하영 “솔로 선배 정은지, 피와 살이 되는 조언 많이 해줬다”
▲ 오하영 (사진=강다정 기자)
▲ 오하영 (사진=강다정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오하영이 정은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수 오하영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사회는 MC 딩동이 맡아 진행했다.

타이틀곡 ‘돈트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는 사랑이 시작된 순간의 설렘을 오하영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떨림을 극대화한 곡으로, 설렘과 러블리한 장면을 표현하는 영화 같은 가사가 포인트다.

이날 오하영은 에이핑크에서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정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하영은 “언니가 잘 돼서 제가 나올 수 있는 것 같다”며 “제가 또 길을 잘 닦아야 뒤에 나오는 멤버들도 잘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지 언니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인력 낭비, 쓸데없는 지출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정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조언이었다”며 “이제 커피도 아예 안 마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하영은 “초롱 언니가 뮤직비디오 찍고 있는데 치킨이랑 음료수 사서 와서 응원해줬다.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너무 많이 났다. 엄청 울어서 부둥켜안고 울었다”며 “언니도 대견하게 느꼈던 것 같고, 저도 처음 에이핑크를 떠난 거다 보니까 시원섭섭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보미 언니도 와줬는데, 울 거라 생각했는데 눈물이 안 났다. 보미 언니는 웃으면서 지냈던 기억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나은 언니도 와서 하나하나 모니터링 해줬다. 멤버들에게 정말 고마웠다”고 밝혔다.

한편 오하영은 21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오!’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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