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한보름 “나는 프로 취미러, 요즘은 풍수지리에 관심”(인터뷰)
▲ '레벨업' 한보름 (사진=신경용 기자)
▲ '레벨업' 한보름 (사진=신경용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레벨업’의 배우 한보름이 취미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한보름과 제니스뉴스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반포동의 한 카페에서 드라맥스, MBN 드라마 ‘레벨업’ 종영인터뷰로 만났다.

한보름은 평소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춤은 물론 사진,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겨 ‘프로 취미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날 한보름은 요즘 어떤 취미를 즐기는지 묻는 질문에 “최근에 스킨스쿠버 자격증이랑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 또 요리학원도 다니고, 꽃꽂이랑 헬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 롱보드도 타고 그림도 그린다”고 말해 프로 취미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특히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 관심이 많아서 인테리어 사진을 많이 찾아봤다. 그런데 사진 속 집 구조들이 다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풍수지리에 맞춰 집을 꾸민 거였다”며 “그래서 풍수지리 책을 사서 공부했다. 요즘 가장 관심 있는 건 풍수지리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보름은 “제 주변에 캐스팅이 잘 안되고 항상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고민이라길래 ‘혹시 집 현관문 바로 앞에 거울이 있지 않냐’고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다. 풍수지리적으로 문 앞에 바로 거울이 있는 게 안 좋다. 현관문을 통해 복이 들어오는데, 거울이 있으면 반사돼 튕겨 나간다”며 “그 친구한테 거울을 치우라고 했고, 신기하게도 치우자마자 캐스팅됐다. 친구가 정말 고맙다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 난 게임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한보름은 게임회사 조이버스터 기획팀장 신연화를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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