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지진희 “처음부터 배우 꿈꾼 건 아냐, 뭘 해도 잘 했을 것”(인터뷰)
▲ '지정생존자' 지진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 '지정생존자' 지진희 (사진=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배우 지진희가 취미생활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배우 지진희와 제니스뉴스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이하 ‘지정생존자’)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지진희는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을 연기했다. 박무진은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 장관들이 모여있는 국회의사당에 테러가 일어나자 환경부 장관으로서 원치 않게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지진희는 평소 취미생활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에 팬들은 지진희를 ‘취미 부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취미에 대해 묻자 지진희는 “요즘은 골프를 치고 있다”고 답했다.

지진희는 “제가 취미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많은 취미를 한 번에 하는 건 아니다. 하나둘씩 하다 보니까 골프까지 하게 됐다”며 “사실 배우가 아닌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취미를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진희는 “제가 원래 배우를 꿈꿨던 건 아니다”면서 “배우를 하기 전에는 다른 일도 했었다. 처음에는 공예를 했고, 디자인을 했고, 또 사진을 한 뒤에 배우를 시작했다. 또 다른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한다. 하지만 전 뭘 해도 잘 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배우려고 한다”고 취미생활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정생존자’는 지난 20일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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