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아이돌 패션 피플’ 효종, ‘이던이던’ 잘생김에 당해버렸군
▲ [오늘패션] ‘아이돌 패션피플’ 효종, ‘이던이던’ 잘생김에 당해버렸군 (사진=효종 SNS)
▲ [오늘패션] ‘아이돌 패션피플’ 효종, ‘이던이던’ 잘생김에 당해버렸군 (사진=효종 SN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스타들의 패션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들의 곁엔 항상 유니크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따라다니고, 그 패션은 곧 트렌드가 된다. 최신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스타들의 패션에 주목할 것. 패션의 최전방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의 패션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이번 주인공은 가수 현아와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선보이며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효종이다. 특히 효종은 SNS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의 멋스러운 스타일링,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유니크한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효종의 패션을 알아봤다.

▼ ‘아무나 소화 못해’ 비닐바지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마치 20년 전 가수 박진영이 비닐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날 떠나지마’를 열창할 때가 떠오르는 룩이다. 지난해부터 유행으로 떠오른 투명 소재는 베이식 아이템인 가방을 넘어, 의상까지 점령했다. 이 트렌드에 발맞춰 효종은 심플한 블랙 룩에 비닐 반바지를 매치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투박한 어글리 슈즈와 액세서리 매치로 펑키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 ‘이게 바로 레트로’ 그러데이션 선글라스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뉴트로’ 전성시대다. 복고풍의 아이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을 일컫는 뉴트로는 패션 트렌드 전반에 흘러들어 길거리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이날 효종은 민소매와 코팅 진 소재의 카고 팬츠를 매치한 펑키한 올 블랙룩에 그러데이션 연출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1990년대 유행했던 그러데이션 선글라스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올 블랙룩에 복고 감성을 불어 넣어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었다.

▼ ‘소년美 뿜뿜’ 마치 힙합 소년~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펑키한 스타일링뿐 아니라 부드럽고 귀여운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효종. 이날 그는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준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오버핏 셔츠에 쇼츠, 긴 기장의 화이트 삭스 등 귀여운 아이템 매치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내추럴하게 연출해 소년미를 드러냈다.

▼ ‘스웨그 좀 아는 남자’ 말괄량이룩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효종이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티셔츠, 짧은 데님 팬츠, 화이트 삭스에 모카신까지 귀여운 아이템을 풀 장착했다. 여기에 효종의 발랄함이 넘치는 포즈는 덤. 이날 효종은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오버핏 셔츠에 짧은 하의를 매치함으로써 실루엣을 조절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쇼츠에 롱 삭스 매치를 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 ‘시크가 터져버렸다’ 오버핏 팬츠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최근 큰 사이즈의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이용한 스타일링이 유행함에 따라 효종 역시 이 룩에 도전했다. 이날 효종은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오버핏 특유의 부해 보이는 느낌을 조절하기 위해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허리 라인이 드러나 야리야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 ‘효종 is 뭔들’ 인간 마네킹이세요?

▲ 효종 (사진=효종 SNS)
▲ 효종 (사진=효종 SNS)

효종의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룩이다. 이날 효종은 캐주얼에 앵클부츠를 매치한 미스매치룩을 선보였다. 오버핏 맨투맨과 메신저백, 그리고 옆 선 스트랩 디테일이 매력적인 하의까지,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독특한 앞코가 포인트인 앵클부츠를 더해 분위기의 언밸런스가 매력적인 미스매치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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